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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가 바부다 —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
앤티가는 하루에 하나씩 갈 수 있다는 '365개 해변'으로 유명해요. 디킨슨베이는 활기차고, 하프문베이는 더 거칠고 한적하며, 졸리 비치는 길고 여유로워요. 넬슨스 도크야드(유네스코)가 있는 잉글리시 하버는 요트와 역사를 좋아한다면 꼭 들러 보세요.
바부다는 거의 손대지 않은 앤티가의 자매 섬이에요. 주민은 1,800명뿐이고, 분홍빛이 도는 흰 모래 해변과 세계 최대 규모의 군함조 서식지가 있어요. 2017년 허리케인 어마로 거의 파괴됐지만 복구됐어요. 앤티가에서 페리로 약 90분, 소형기로 약 20분 걸려요.
앤티가는 요트 여행의 중심지예요. 4~5월에 열리는 앤티가 세일링 위크는 카리브해의 대표적인 대규모 요트 대회예요. 잉글리시 하버와 팰머스 하버가 요트 문화의 중심이고, 배를 타고 섬 사이를 도는 것도 앤티가를 즐기는 멋진 방법이에요.
앤티가 음식에는 카리브해, 영국, 아프리카의 영향이 섞여 있어요. 옥수숫가루로 만든 폴렌타 비슷한 펀지에 페퍼팟을 곁들인 것이 국민 음식이에요. 해안에는 신선한 생선, 랍스터, 새끼 돼지 요리가 많아요. 럼펀치와 현지 맥주 와다들리를 즐겨 마셔요.
넬슨스 도크야드 국립공원은 앤티가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 유적이에요. 호레이쇼 넬슨이 근무했던 18세기 영국 해군 조선소를 복원한 곳으로, 도크야드 박물관에서 카리브해 해군사를 살펴볼 수 있어요. 잉글리시 하버 주변은 걷기에도 아주 아름다워요.
앤티가 바부다에는 해변이 365개나 있어요. 일 년 내내 하루에 하나씩 갈 수 있죠. eSIM도 그만큼 간단해요. QR 코드를 바로 받고, 로밍 요금 걱정도 유심 구매도 필요 없어요. 구매하고 즐기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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