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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버진아일랜드 —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
이곳은 카리브해 요트의 수도로 불려요. 잔잔한 만, 섬 사이의 짧은 뱃길(대부분 5~15마일), 맑은 바다, 꾸준한 무역풍을 모두 갖췄어요. 요트를 빌려(선장 포함 또는 미포함) 돌아보는 게 가장 인기 있어요. 노먼섬의 더 바이트와 버진고다의 더 비터 엔드는 전설적인 정박지예요.
버진고다의 더 배스는 카리브해에서 손꼽히게 아름다운 자연 명소예요. 거대한 화강암 바위와 조수 웅덩이가 천연 동굴과 석호를 이뤄요. 바위 사이를 스노클링하는 재미가 특별해요. 투어 보트가 오기 전에 일찍 가세요. 버진고다의 노스 사운드도 훌륭한 정박지예요.
조스트 밴 다이크의 소기 달러 바는 카리브해에서 이름난 비치 바예요. 헤엄쳐서 들어가야 해서 '젖은 달러'라는 이름이 붙었고, 전설적인 칵테일 페인킬러가 여기서 탄생했어요. 작고 느긋한 섬이라 요트 여행자들이 특히 좋아해요.
노먼섬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에 영감을 줬다고 전해져요. 스노클링 동굴인 더 케이브스와 더 바이트가 훌륭해요. 아네가다는 이 제도에서 유일하게 평평한 산호섬이고(다른 섬은 모두 화산섬이에요), 스노클링과 신선한 랍스터로 유명해요.
토르톨라의 로드타운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의 수도이자 경제 중심지예요. 생각보다 작고 느긋한 곳이에요. 바로 옆이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라서 세인트존, 세인트토머스, 세인트크로이까지 수상 택시나 페리로 쉽게 갈 수 있어요.
요트의 천국으로 불리는 곳으로, 맑은 바다와 때 묻지 않은 산호초가 펼쳐져요. 섬에 도착하기 전에 설치를 끝내 두세요. QR 코드는 주문 즉시 오고, 토르톨라와 버진고다 등 주요 섬에서 로밍 요금 부담 없이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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